Júne tweets at February 27, 2016 at 03:45AM

제대로 잠을 못잔지 반년이 넘어간다 통증때문도 그렇지만 내가 준 이상으로 나에게 애정을 준 사람들을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지만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결국 헛된 인연이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잠시 화가 나기도 한다 사람들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간다 그런것 같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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