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왔다 오래전에 카페가 그대로 있다는 것이 고마웠다. 아침에 누군가 그랬다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 생각하는 순간부터 삶은 오히려 밝아지기 시작한다고 다만 그 밝아지는 것이 행복이나 기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재된 감정 속에서 구별되는 것이라고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February 27, 2016 at 01:2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Februar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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