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 하나하나 지시하는 엄마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팔은 오른쪽부터 올려라 거기 먼저 잡아야지 도대체 이 시대 엄마들은 지 성질에 안 맞는것은 참지 못하고 아이를 무슨 아바타쯤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 그걸또 자랑하는 꼴도 참 웃기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04, 2016 at 06:0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May 04, 2016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