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어쩔 수 없는 길을 가면서 마치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이 가지는 고결한 희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자신이 희생이라 믿었던 것에 화내고 짜증내며 그 환경을 탓하기 쉽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May 10, 2016 at 02:51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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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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