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소리지르며 뛰어놀고 있으니 엄마가 "그만 좀 가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 라 하신다 병원에서 태어나자 마자 몇년동안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엄마를 만난 적 있다 그 엄마의 소원은 "소리지르며 뛰어노는 모습" 이라셨다 그냥 그럼에 감사해야 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February 21, 2017 at 07:27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Februar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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