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장 큰 비극은 사랑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사랑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 부재로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사랑에는 확신이 아닌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February 23, 2017 at 07:53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February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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