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 혹은 그 이하로 보이는 두 여성들이 리락쿠마와 토토로가 가득한 가게 앞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이 나이 먹어서 이런거에 빠질 줄 알았겠어 (욕)" 순간 내 가방에 달린 토토로와 구매한 제품을 숨기고 눈 안 마주치고 조용히 자리를 피했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4, 2017 at 01:4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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