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들의 철학 위에 산 이들이 죽은 철학을 이야기한다 만약 죽은 철학 위에 무엇 하나 덧붙이지 못하는 완벽한 철학이 존재한다면 인류는 이미 모두 행복했을 것이다 인류가 행복하다면 철학은 필요없다 현재는 항상 '지혜로움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5, 2017 at 09:3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May 15, 2017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