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대부분이 스스로 선택한 것. 그대 안에 있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는 삶의 덧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단지 오늘의 추억이며, 내일은 오늘의 꿈일 뿐이라는 사실을 칼릴 지브란 - 예언자 중 ─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