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참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산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감사함이다 인터넷 고쳐주고 물건 고치고 화장실 냄새 안나게 하는 것 따위야 간단한 것이지만 마음을 덜 아프게 위로해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같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계속 '상처받은 치유자'가 생각나는 고마운 한줄기 날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07, 2019 at 10:43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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