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이란 아무렇게 막대하고 자기 감정대로 대해도 그대로 있는 이가 아니다 두려움으로 사람을 대하는 이는 자신을 지켜주려 든 칼을 보고 먼저 찌르고 의심과 불신의 호기심을 다 채우지 못하면 감정적으로 변한다 그런 사람은 인내란 짜증나는 것일뿐 어떤 사실들도 불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07, 2019 at 10:5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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