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May 08, 2019 at 12:06AM

맘마미아 와 같은 뮤지컬 영화들은 이야기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춤을 위해 이야기를 억지로 넣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 갑자기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긴장하며 봐야하는 발리우드 느낌이다 일상도 이런 뮤지컬같다면 좀 더 행복했을까 아니면 ... 왕따당하며 살았을까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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