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무덤덤한 대상이 있고 흥분되어 집중하게 되는 대상이 있다 몇번의 조작으로 무엇인가 만들어지는 시스템 세상은 항상 나에겐 흥분되는 대상이였다 항상 이쯤이면 다 알겠지 싶을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통증없이 죽기 전까지도 이런 흥분을 유지하면 얼마나 좋을까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2, 2019 at 10:4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May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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