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계신 분과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때가 많다 한참 지난 일인데 왜 그 때는 그렇게 꾹 참고 있었을까 나만 바보같았나 싶은데 다 비슷한 생각과 걱정 그래서 굳센 척 살아가는 모습 이 분을 만난날은 0416이였다 날도 그렇지만 의식을 잃어 길에서 쓰러진 날이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6, 2019 at 09:13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May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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