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부르는 미친 군화발 소리가 고요히 잠들려는 우리의 안방에까지 스며들어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짓이겨 놓으려 하는 지금, 동포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총칼의 위협 아래 끌려 다니는 노예로 만들고 있는 지금, 동포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동포에게 드리는 글, 1980년 5월 30일 김의기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30, 2019 at 11:5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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