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혼동될 때가 있다 새벽에 뉴스로 헝가리 유람선 사고가 잠결에 들리는데 눈감은 앞에서는 희생자들의 절규가 보여서 안타가운 마음에 계속 이불을 쥐어뜯었나 보다 약물때문에 온몸이 늘어져도 손에는 땀 한가득이다 어쩔 수 없는 그 절박함은 항상 힘들다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May 30, 2019 at 11:46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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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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