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y tweety at May 11, 2019 at 12:27PM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들것 같지만 막상 잠들기 시작하면 얼굴이 떠오른다 꿈속에서는 조근조근 잘 따지고 그렇게 하는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 말인줄 아냐 외치는데 막상 벽에 그려진 얼굴이였다 꿈에서 깨고나니 허무해지고 벽에 대고 이야기한 에피소드만 하나 추가한다 코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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