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이들이 옆에서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의 가쉽을 한다 내가 아는 사람이다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과장인지 알 수 없지만 어쩐지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면 그 가쉽에 빨려들게 된다 그래도 당사자가 앞에 있으면 제대로 말 못하면서 가쉽 속엔 내면과 성격까지 속속 다 알고 있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2, 2019 at 08:13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May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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