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임상단계라고 해도 환자에게는 치료이고 유일한 희망일 수 있는 상황인데 임상 데이터의 철저함을 위해서 치료실에 꽃하나도 꼽을 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야속한 규칙이다 할 수 없이 주장할 수 없지만 가끔은 고개 돌린 그곳에 꽃하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현대의학은 모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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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June 04, 2019 at 06:09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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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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