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지만 집에서 하는 카페의 관련 사진들을 좋아요 누르는 계정이 있다 자기 딸이 일하는 모습을 사진찍어 은밀한 공유를 할 목적으로 방문한 이들의 평범해 보이는 사진에도 좋아요가 어김없이 있는것을 보면 사이버 공간의 은밀함은 씁쓸하고 정말 아는만큼만 보이는 비이성적 공간일 뿐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June 04, 2019 at 09:51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Tuesday, June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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