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단정해 버리고 몇십년동안 믿었던 내용들을 하나씩 들어다 볼 수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믿었던 내용들을 확인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누군가의 이야기만으로 한 사람은 정해진 악인이 되어 있었다 그 오랜동안 확인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한 가족을 잃어버렸다 얼마나 슬픈 비극인지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June 28, 2019 at 01:13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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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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