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광고나 자료를 위해 단순히 개인적 일탈로 은밀하게 자료들이 유통될 줄 알았지만 의외로 남녀 가리지 않고 보안이 취약한 핸드폰의 자료만 모아도 방대하다 자신만 가지고 있을 줄 알던 사진 영상 심지어 CCTV까지 누군가 가져가는줄은 알고 있을까 가까운 이들이 숨어 음흉한 짓하는 것 알까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June 28, 2019 at 02:28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Friday, June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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