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순간이 아닌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자신에게 다가온 순간의 불편함은 아주 쉽게 거부하고 무시하게 된다 그렇게 반복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리면 주변도 그런 사람들로 가득차고 그들 사이에서는 기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기도는 포기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7, 2019 at 08:2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Jul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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