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길고양이 만져보니 오래된 골절 그리고 목 주변에 칼같은 물건으로 찔린 생긴 시기가 다양한 흉터 이상한 목소리 구해주려고 잡다가 놓쳐 다음기회에 아무리 널 위한 거야 라고 말해도 고양이가 설득당할리 없다 더 숨어버렸다 누더기란 냥 얼른 새주인에게 가자 사람들도 비슷한 것 같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7, 2019 at 08:3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July 07, 2019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