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에게 김수환 추기경은 "하늘이 장애물 경기를 하는구나" 라고 하셨고 법정 스님은 "자루를 흔드는구나 더 많이 담으려고 자루를 흔드는 법이다" 라고 하셨다고 한다 항상 법정스님의 말씀은 그 비유와 형상화에서 단연 최고라고 감탄하게 된다 다만 자루가 터지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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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8, 2019 at 01:05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ly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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