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내 싱가포르 이름은 알고 있을까 가끔은 가족이라도 서로의 어두운 부분을 모르고 살아가는 가족들이 생각보다 많다 알고 싶지 않은데 뜬금없이 가족애를 강조하는 가족일수록 정작 더 비인격적인 관계인 것 같다 알아서 서로의 판도라의 상자를 가장 행복하다 믿을 때 열고 재로 돌아갈테니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July 01, 2019 at 01:01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Monday, July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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