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라는 공통점을 찾아내는 분이 계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저 개인적인 기호로 넣은 장치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다 그래서 접촉은 물질의 교환을 만들지만 창작은 생각의 교환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그 잔해들을 잘 모으는 사람의 눈은 섬세하고 정교하다 또한 편견없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04, 2019 at 02:12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Augus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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