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ugust 04, 2019 at 02:12AM

벌교라는 공통점을 찾아내는 분이 계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저 개인적인 기호로 넣은 장치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다 그래서 접촉은 물질의 교환을 만들지만 창작은 생각의 교환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그 잔해들을 잘 모으는 사람의 눈은 섬세하고 정교하다 또한 편견없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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