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티비를 잠시만 보아도 암보험 광고가 나온다 고액암 일반암 소액암 으로 나누고 너가 걸리면 이란 공포 마케팅을 유명인들을 앞에 두고 광고한다 사은품도 빠지지 않는다 역겹다 소위 고액암들과 심근경색 경험을 가진 나에겐 별 상관없지만 광고에 나오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들 진심 역겹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04, 2019 at 06:20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Augus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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