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졸업식 전인데 흑인 누나가 나에게 와서는 놀려서 결국 마구 때렸다 이후 도망자 신세가 되어서 요러조리 수많은 경찰인력을 피해다니며 다니는데 어느새 내가 미니미처럼 되어서는 내가 나를 조정하고 다니면서 전세계를 피해다닌다 그런데 맨날 탕수육만 먹고 다닌다 뭐야 꿈이 왜이래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September 22, 2019 at 06:12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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