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ómy tweety at September 21, 2019 at 11:48PM
fibularis tertius 부위에 염증이 생겨 아프기 시작해 병원을 가니 뭐 그런것 가지고 병원을 왔냐고 해서 혈당 조절중이라고 하니 그래도 그런 것 가지고는 '쉽게 안 죽는다'고 하시길래 그쵸 죽지는 않겠지만 한순간에 다리는 절단될 수 있겠죠 하며 성질내며 나왔다 타인의 걱정에 판단하는 놈들
─ Tómy'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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