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처럼 왜이리 아프지 라고 말하는 것도 익숙해져서 왜이리 힘들지 라는 말이 머리 속에서 계속 울릴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신기하게 누군가 보자고 하고 그럴 때마다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지낼 수 있게 된다 가끔은 그런 신비로움이 아예 사라져 버릴까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감사할 뿐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October 06, 2019 at 07:4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October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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