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ugust 12, 2020 at 07:08PM

대부분 곡 하나 정도 기억에 남는 시절에 앨범 하나가 명작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어디서 어디까지 한곡인지 모를 정도의 하나의 뮤지컬같은 앨범이 스타러브피쉬였는데 지금까지 스타피쉬러브로 검색해왔다 그런데 구글은 똑똑하게 찾아준다
─ Júne's twitter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