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지속적인 고통에는 관심없고 강자의 일시적인 곤란에는 관심많은 공감에 필요한 서사가 부족한 이유 시대의 고통이 자신과는 관계없다 느끼는 이유 나즈막히 낮은 목소리로 말씀해주시는 홍세화 은행장님의 말을 잊어버릴까 적어놓기 홍은행장님의 대비의 설명은 참 멋지고 대단하시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14, 2020 at 11:10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August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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