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삼촌 큰딸 결혼식 엄마보다 굵직하게 생기신 이모를 뵙고는 엄마의 얼굴이 보여서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너무 그리워 그 그리움이 살을 찢는 아픔이 느껴지는데 그 어떤 진통제도 이 고통을 멈추게 해주지 않는다 많이 보고싶은 엄마 미안한 엄마 보고싶다 참 많이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November 28, 2022 at 12:37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Nov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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