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루에도 몇번씩 세상을 떠나면 먼저 떠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지 두려움이 너무 강해 그 어떤 용기도 나지 않는다 엄마라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해주었을까 그땐 참 소용없고 헛된희망만 주던 엄마라 애써 외면했는데 이제와 후회만 쌓여간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November 28, 2022 at 12:4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Nov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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