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12, 2020 at 09: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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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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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26, 2019 at 10:03PM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다 오늘은 '온화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온화함을 느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장애 아동을 가진 부모와 이야기를 하다 나는 경험할것 다 경험해봤는데 너가 뭘알어 말하면 알겠어 하는 말투를 느끼면서 같은 입장에 있던 다른 부모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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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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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November 25, 2019 at 05:44PM
감시사회의 지도자들은 세상이 감시당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밀실을 만들고 그 밀실에서 자신이 죽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래서 감시사회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를 때가 많다 오늘도 역시나 놀라움을 선사하는 맨인더하이캐슬 을 보면서 Admire P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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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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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November 15, 2019 at 11:52PM
별 관심없다 우연히 촉수같이 착용한 에어팟을 목격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촉수처럼 끼고 있다는 것이 계속 논에 들어온다 뭔가 서로 통신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똑똑 건드리면 입으로 물것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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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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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November 14, 2019 at 12:42AM
잘못된 샌드위치 냉칼국수 커피 순으로 들어갔는데 샌드위치와 커피 만 토하고 속이 그나마 좋아졌다 참 신기하게 거부하는 건 끝까지 안 받아준다 아무거나 다 먹어도 괜찮을 땐 몰랐지만 이젠 먹을 것으로 얼마나 많은 내 소화기관을 혹사시켰는지 계속 느끼게 된다 그래도 매번 토하는건 힘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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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November 14, 2019 at 12:4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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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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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November 13, 2019 at 05:49PM
살아있는 동안에는 몸과 마음 모두 괴롭히던 암세포들도 결국 세상을 떠나고 나면 영혼 하나도 건드릴 수 없었는데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수많은 삶이 암으로 인해 세상을 마감해도 그 누구도 질병을 원망하지 못한다 살아서는 이유가 되지만 죽음 뒤엔 가벼운 변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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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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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November 12, 2019 at 09:53PM
오래 미래에 지금 시대의 공개들들을 읽으면 미래인들은 인간의 언어가 단순화되었다 믿을 것 같다 단축어와 욕들 누군가에게는 쉽게 읽히고 이해되는 것 같은데 아직도 한페이지를 읽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소설책 몇페이지 읽는 시간이 짧은 것 같다 다행인건 적당히 적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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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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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November 10, 2019 at 06:42AM
거의 두시간동안 위산가득한 내용물을 토했다 힘들다 단순히 한번의 이벤트로 끝나면 좋겠지만 이런 일들이 서막같은 느낌이다 체중이 점점 빠져가기전에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으라는 누군가의 조언이 생각난다 다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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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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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November 01, 2019 at 10:47AM
왠지 느낌상 맛집을 검색하는 것보다 다이어트실패 혹은 다이어트중 을 검색하면 더 맛있는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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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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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4, 2019 at 01:30AM
어떤 이는 만나서 참 고맙고 만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견디었을까 싶은 힘이 되는 이들이 있다 반대로 어떤 이는 우연히라도 만난 그 순간이 저주같은 이들도 있다 아예 만나지 않았으면 싶은 낭비가 되는 이들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후자의 경우가 더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건 그냥 악몽같은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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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1, 2019 at 04:27AM
나는 왜이렇게 모기를 잘 잡는 것일까 발바닥으로 잡는 것부터 공중에서 낚아채 잡는것 어두운 곳에서 모기 소리만으로 잡아 아침에 거울을 보면 모기가 턱이나 볼에 붙어 있다 일정량의 모기를 닫힌 공간에 풀어놓고 얼마나 빨리 잡는 대회같은 것이 있다면 왠지 우승할 자신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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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1, 2019 at 04: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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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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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1, 2019 at 01:09AM
언젠나 가도 그 자리에 있겠지 싶은 음식점은 홀연히 그자리에서 볼 수 없는 것처럼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싶은 이들도 홀연히 사라져 다시는 만날 수 없기도 한다 언젠가는 그렇게 자주 만나도 행복했던 이라도 지금은 만나도 어색하거나 어떤 말을 해야하나 고민스러운 이들만 만날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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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6, 2019 at 07:42PM
입버릇처럼 왜이리 아프지 라고 말하는 것도 익숙해져서 왜이리 힘들지 라는 말이 머리 속에서 계속 울릴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신기하게 누군가 보자고 하고 그럴 때마다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지낼 수 있게 된다 가끔은 그런 신비로움이 아예 사라져 버릴까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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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October 04, 2019 at 01:03AM
나쁜 습관은 마약과 같아서 가끔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생각나는데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이다 살인도 비슷하고 여성을 상품이나 동물원 동물처럼 즐기는 소위 카페놀이하는 인간들도 그 횟수나 방법을 보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런 짓들이 그렇게 흥분되는 내용이긴 싶지만 어쩔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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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October 04, 2019 at 01: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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