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28, 2013 at 11: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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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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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8, 2013 at 12:40PM
나의 행복을 사라지게 할지 모른다는 가정으로 인간은 타인을 종종 힘들게 한다. 세상 행복의 총량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 것은 이 때문일지 모른다. 본인의 가정은 가상이지만 타인의 아픔은 현실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가상이 현실을 아프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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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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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5, 2013 at 07:40AM
Nature of competition is destruction & survival, however nature of cooperation is construction & service. These natures apply to even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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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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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5, 2013 at 01:09AM
리눅스를 워크스테이션으로 쓰면서 많이 불편할 것이라 각오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이다.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얼마나 제한된 플랫폼 (원도우/맥) 속에서 자연스러움이 유용함으로 팔려나갔는지 느껴진다. 역시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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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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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5, 2013 at 01:03AM
White Widow ... 폭력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Kenya 쇼핑몰 테러의 주동자들이 들어나며 생기는 의문은 오랜동안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람들의 증오를 만들어온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살고 무고한 사람들의 증오만 쌓여간다. 글레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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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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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13 at 11:31PM
모든 폭력은 자신이 옳다는 주장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총은 도대체 왜 발명되었을까. 그렇게 방아쇠 간단히 당기는 것만으로 사라지는 생명들은 너무 허무하기만 하다. 정말 너무 쉽게 너무 쉽게 죽인다. 확신과 신념은 광기과 편견의 또 다른 모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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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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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13 at 09:25PM
몇달동안 원도우를 버리고 리눅스를 쓰게 될 것 같다. 역설적으로 HTML5 를 위한 가장 좋은 환경이 리눅스가 될 줄 어찌 알았겠는가 안드로이드도 결국 리눅스가 되어버린다. 10테라의 광활한 공간에 놀이동산을 만들어보자. 다시 원도우로 안 넘어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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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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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13 at 05:08AM
자잘한 일들이 많을 때는 해야 할일로 적어두고 꼭 해야할 일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의 우선순위는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성취 후 만족감을 생각하면 정작 그 기대감에 힘빠지는 일이 많아지기에 객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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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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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13 at 12:44AM
연준위가 양적완화를 계속한다는 말에 생기는 두가지 의문은 1.그럴 돈이 정말 있을까? 2. 도대체 미국에는 부실채권이 얼마나 있는 것인가? 지구 멸망은 운석보다 연준위의 양적 완화에 의한 채권 폭발로 먼저 일어날 것이란 말에 한표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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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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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13 at 12:39AM
노키아가 몰락할 때 시선은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노키아가 망해가는 이유에 대해서 비판하는 시선, 두번째는 사회민주주의 보편적 복지에 의해 편한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소규모 창업이 발생했는지 보는 시선. 경쟁의 절박함은 인간재능의 폐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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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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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2, 2013 at 06:25AM
기계가 인간에게 해주는 기능에는 알림 (alert) 과 정보 (inform) 이 있을 것이다. 그외 어떤 기능이 있을까? 결국 구글 글래스, 필립스 LED, 스마트워치 등 모든 기기의 접점은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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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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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0, 2013 at 10:32AM
사람들이 바라는 '혁신'은 도대체 뭘까? 감정적 정서를 왜 소비자는 개념적 논리인 것처럼 말하는 것일까? 막상 혁신적 제품을 만들면 비난만 하던 소비자들이 더욱 더 신제품에 대한 정체없는 요구사항을 늘어놓는 것 같다. 혁신적 제안이나 해보고 불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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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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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0, 2013 at 07:14AM
십년전 도시 극빈층이 사라질 것이란 말을 하던 경제학자가 생각난다. 가난(poverty)이 문제가 아닌 이젠 극빈(pauper)이란 단어가 쉽게 들리는 세상이 이렇게 빨리 올줄 그 경제학자는 알았을까? 석유의 고갈은 걱정하며 인간의 고갈은 관심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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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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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9, 2013 at 11:05AM
매트릭스를 다시 보고 있다. 예전에 보지 못한 장면 대사들이 들어오긴 하는데 매트릭스란 구조를 열심히 이해시키기 위한 영화인지 매트릭스란 배경을 통해 만든 액션영화인지 여전히 혼란. NEO ONE EON ... 스미스 요원은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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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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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7, 2013 at 11:17AM
RIP 아무리 생각해도 총은 인간의 비극을 너무 높게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인간의 공포를 막기 위한 것 (예외없이) 은 인간의 파괴를 만들어 왔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탐욕을 만들기 위한 것도 파괴의 속성을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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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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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6, 2013 at 08:14PM
권력과 정권에 옳은 소리한다고 주변에서 "잡혀갈 일"을 걱정해 주는 나라는 분명 제대로 된 나라는 아닐 것이다. 틀릴 수도 있다는 관용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농담은 '농도 짙은 진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자아만 인식되는 병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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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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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6, 2013 at 08:02PM
#golf 는 사치스런 운동인가? 사치스러운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인가? 산책의 의미로 골프는 그리 나쁜 운동은 아닌 것 같다. 문제는 인위성이 아닐까? 산을 깍고 농약뿌려야만 자라는 잔디 위에서 해야한다면 그 억지스러움이 사치스러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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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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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5, 2013 at 08:10PM
수많은 웹서비스들이 탄생하지만 결국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가 중요하다. ß테스터도 아니고 설정만 하다 결국 방치하게 된다. 문서는 구글드라이브, 웹퍼블리싱은 구글 사이트/블로거, 파일 클라우드는 드랍박스/구글드라이브/스카이드라이브/박스 & IF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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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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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6, 2013 at 01:25AM
세상은 똑똑한 지도자에 의해 발전할까? 어릴때는 그런 줄 알고 그런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세상은 손해보며 나누며 자신의 것을 흘리는 사람들의 연민으로 더욱 살기 좋아졌다 점점 느껴진다. 재능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 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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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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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6, 2013 at 01:13AM
고요함이란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잔잔한 소리에 동화되어 그 소리에 맞춰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존재해야 한다. 들리는 모든 북소리와 징소리에 동화되면 결국 그 고요함은 점점 사라진다. 아침의 고요가 좋다. 시작의 기운이 전해지는 그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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