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ugust 23, 2014 at 11:01AM
옛날에 태국에 놀러갔을 때 관광지에서 일하는 꼬마를 만난 적 있었다. 한국에서 왔다니 나중에 "왜 몇살로 보이냐고 물어보지 않냐"고 물어본다. 한국사람 거의 대부분 몇살로 보이는지 묻는다고 그리고 10살쯤 적게 말하면 매출이 좋아진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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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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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9, 2014 at 11:42PM
37개 ... 글쓰겠다고 정리해놓은 글 주제 갯수... 마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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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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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7, 2014 at 08:48PM
8,964km 과 1km , 로마에서 서울까지 거리 와 청와대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이다. 인간에게는 물리적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인간은 공간이동 능력이 있다. 다만 조금 특별하게 그것을 우리는 '공감'이라 부른다. 공간을 초월하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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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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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7, 2014 at 03:00AM
가끔은 소름돋는 우연들이 우리의 삶안에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알게되는 때, 우연의 흐름은 단순한 우연을 넘은 무엇인가에 감사하게 된다. 그래서 '우연히' 를 영어로 쓰면 'by chance' 라 하는가 싶다. 우연은 기쁜'기회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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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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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6, 2014 at 11:05AM
8,964km ... 슬픔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오신 거리이다. 로마에서 서울까지 거리 ... 10미터 곁 우리 이웃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우리가 외면하면 안되는 이유가 아닐까 ... 8,964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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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6, 2014 at 11: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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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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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6, 2014 at 06:27AM
매순간 자신의 결정이 얼마나 어렵고 깊은 고민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만큼 타인의 결정도 어렵고 힘든 과정의 산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선택에는 온갖 변명을 통해 합리화하면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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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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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4, 2014 at 07:10AM
한동안 구독하던 좋은 말, 내용을 메일로 매일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철수의 목판 서비스 빼고 다 끊어버렸다. 처음과 달리 광고글, 상품 설명 (관광상품 포함) 메일이 더 많아졌다. 언제나 초심을 잃어버리고 하는 돈벌이는 결국 많은 실망과 불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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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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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14, 2014 at 07:05AM
그동안 그렇게 꼭꼭 숨겨두었던 율리안나의 봉인이 전 언론을 통해 알려질 차례인가? "저는 율리안나 박입니다." 의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무리 바쁜일정이라도 헬기를 통해 이동하는 것은 딱히 은근 괜시리 별로이다. 무사하고 안전한 일정이 되시길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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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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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06, 2014 at 08:37AM
전혀 시덥지 않은 이유로 진실을 알고 싶다는 요구를 막을 이유에는 두가지 정도 가능할 듯 1) 진실이 밝혀지면 자신의 잘못이 같이 밝혀진다. 2) 잘못한 놈들이 자신의 약점을 움켜쥐고 있다. 그 어떤 것이든 국회의원 자격미달인 것이고... 상놈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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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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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05, 2014 at 07:37AM
부도덕한 정부는 스스로의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스스로의 무도함을 가리려하고 국민들을 부정에 따르는 협작꾼으로 만들거나 세상을 걱정하는 스스로를 불태우는 성인을 만든다. 결국 삶마저도 지옥 아니면 천국을 만들어 버린다. 부패의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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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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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04, 2014 at 12:35AM
시한부 판정을 받고 기도는 죽음의 그림자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매달렸다. 곧 왜 들어주지 않냐는 원망과 불평이 가득해졌다. 어느 날 원망과 불평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이 더 억울할 것이란 생각에 간절하지 않지만 오늘 내게 다가온 것들과 이야기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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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August 04, 2014 at 12: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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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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