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February 14, 2015 at 02: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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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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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3, 2015 at 05:50PM
만약 빨간 장미가 원래는 힌 장미였지만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빨간 페인트 칠하여 만든다면 지금처럼 장미가 아름다워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곧 시들어 죽을 것을 알아도 돈주고 샀을까? 우리가 사는 많은 것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별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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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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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3, 2015 at 12:58AM
오늘 밤, 존경하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배움은 실천을 위한 것이다. 배움의 가치는 그 실천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많은 학생들은 배움 자체가 가치있다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터넷이 가장 큰 스승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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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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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7, 2015 at 06:23PM
세상엔 두가지 종류의 지도자가 있는 것 같다. 다가오는 위험 (폭풍, 폭설 등) 에 자기먼저 걱정하는 자와 그 위험에 노출되어 생명이 위험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분 별것 없는 것 같다. 소중한 생명들이 물 속에서 외칠때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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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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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2, 2015 at 08:09PM
그냥 좀 감성적으로 세월호를 인양해주었으면 좋겠다. 인양하면 배안에 혁규를 꼭 안고있는 아버지가 계실 것 같다. 이런 이미지가 떠나지 않는다. 사람하나 우숩게 여기는 정부는 몇백명이라도 우숩게 알뿐이다. 그런 비정한 인간들의 정치놀이는 짜증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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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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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0, 2015 at 01:31AM
권위에 대해 싸우기 위해 힘을 모으면 그 자체가 권위가 되기 쉽다. 그래서 항상 힘빼고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욕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지 모른다. 때로는 목숨까지도 내놓아야 할지도 모른다. 표현의 자유, 한계를 떠나 권위에 대한 포기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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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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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7, 2015 at 12:23PM
아무리 밝은 햇살 아래도 가장 가까이 있는 이에게는 그림자를 만들 수 있다. 햇살을 가리지 마세요. 햇살은 충분합니다. 조금만 옆으로 움직이면 가까이 있는 이들은 더 많은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걸음, 그마저도 할 수 없다면 그건 욕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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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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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7, 2015 at 11:36AM
아무리 추워도 햇살 아래는 참 견딜만 한 것이 신비하다. 햇살이라는 말이 참 좋다. 멀리있어도 심지어 그 빛의 근원이 어딘지 잘 몰라도 그냥 느껴질 수 있는 따뜻함이란 억지롭지도 그렇다고 무엇을 바라지도 않는다. 자연스러움은 억지스럽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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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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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5, 2015 at 09:42PM
신뢰란 마치 껍질에 쌓인 노른자같은 것이다. 노른자를 확인하기 위해 껍질을 살짝 깨버리는 순간 깨진 틈 사이로 힌자도 노른자도 흘러 나온다. 이미 깨진 계란을 보며 자신의 깨버린 행동은 생각안하고 깨져 제 모습이 아닌 상처난 계란 탓만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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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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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1, 2015 at 10:41AM
부패란 권력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 설명조차도 저열할 수 밖에 없다. 부패한 쓰레기의 냄새보다는 쓰레기를 설명하는 이들에게 냄새를 맡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 냄새를 내는 권력은 그 냄새에 심취해 스스로의 부패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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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1, 2015 at 10: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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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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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8, 2015 at 12:17AM
유대인들은 극심한 슬픔 고통 앞에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옷을 찢었다 한다. 자신의 감정만 중요한 인간들에게는 옷이 아니라 온 몸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보아도 같이 슬프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찢기는지 관찰하고 싶어하는 인간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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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8, 2015 at 12: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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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11:41PM
자살은 지극히 개인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그래서 심리적 부검이 가능한 이유이다. 문제는 그 일차적 문제가 경제가 되고 한국처럼 충분한(!) 통계가 가능해지면 자살을 줄일 수 있는 모델이 가능할지 모른다. 기본소득이 절실한 다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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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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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11:38PM
자살율이 단연코 높은 한국, 심지어 어떤 경제 상황 (채무 부담 , 가처분소득, 생계가족 등) 다양한 통계로 경제적 자살 임계치를 구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내쉬균형을 통해서 생존보다 자살을 선택하는 조건 말이다. 이런 현실이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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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11: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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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08:3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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