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February 21, 2015 at 1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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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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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8, 2015 at 06:43PM
영웅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영웅은 자신이 구한 생명을 자랑하지 않지만 오히려 구하지 못한 생명을 기억하고 괴로워 한다. 그래서 영웅은 항상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영웅은 연민의 산물이다. 거짓영웅을 구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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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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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6, 2015 at 01:46AM
자만은 유리로 둘러쌓인 벽과 비슷하다.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면 쉽게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영역이 최고라는 교만의 화려함으로 타인의 도움과 영감을 무시한다. 그렇게 교만의 겉모습이 자만의 유리에 비치어 자신이 최고라 믿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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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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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4, 2015 at 02:05AM
고장인 줄 알았던 무선충전기를 요로조리 손보다 오히려 문제는 몇일전에 떨어뜨린 핸드폰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과감히 분해하고 접촉부위를 손보고 다시 조립! 예전처럼 충전은 잘된다. 부풀어 버린 두번째 핸드폰 배터리만 교체하면 되겠다. 일이 줄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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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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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3, 2015 at 05:50PM
만약 빨간 장미가 원래는 힌 장미였지만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빨간 페인트 칠하여 만든다면 지금처럼 장미가 아름다워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곧 시들어 죽을 것을 알아도 돈주고 샀을까? 우리가 사는 많은 것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별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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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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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February 13, 2015 at 12:58AM
오늘 밤, 존경하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배움은 실천을 위한 것이다. 배움의 가치는 그 실천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많은 학생들은 배움 자체가 가치있다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터넷이 가장 큰 스승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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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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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7, 2015 at 06:23PM
세상엔 두가지 종류의 지도자가 있는 것 같다. 다가오는 위험 (폭풍, 폭설 등) 에 자기먼저 걱정하는 자와 그 위험에 노출되어 생명이 위험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분 별것 없는 것 같다. 소중한 생명들이 물 속에서 외칠때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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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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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2, 2015 at 08:09PM
그냥 좀 감성적으로 세월호를 인양해주었으면 좋겠다. 인양하면 배안에 혁규를 꼭 안고있는 아버지가 계실 것 같다. 이런 이미지가 떠나지 않는다. 사람하나 우숩게 여기는 정부는 몇백명이라도 우숩게 알뿐이다. 그런 비정한 인간들의 정치놀이는 짜증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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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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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20, 2015 at 01:31AM
권위에 대해 싸우기 위해 힘을 모으면 그 자체가 권위가 되기 쉽다. 그래서 항상 힘빼고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욕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지 모른다. 때로는 목숨까지도 내놓아야 할지도 모른다. 표현의 자유, 한계를 떠나 권위에 대한 포기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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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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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7, 2015 at 12:23PM
아무리 밝은 햇살 아래도 가장 가까이 있는 이에게는 그림자를 만들 수 있다. 햇살을 가리지 마세요. 햇살은 충분합니다. 조금만 옆으로 움직이면 가까이 있는 이들은 더 많은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걸음, 그마저도 할 수 없다면 그건 욕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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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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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7, 2015 at 11:36AM
아무리 추워도 햇살 아래는 참 견딜만 한 것이 신비하다. 햇살이라는 말이 참 좋다. 멀리있어도 심지어 그 빛의 근원이 어딘지 잘 몰라도 그냥 느껴질 수 있는 따뜻함이란 억지롭지도 그렇다고 무엇을 바라지도 않는다. 자연스러움은 억지스럽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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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5, 2015 at 09:42PM
신뢰란 마치 껍질에 쌓인 노른자같은 것이다. 노른자를 확인하기 위해 껍질을 살짝 깨버리는 순간 깨진 틈 사이로 힌자도 노른자도 흘러 나온다. 이미 깨진 계란을 보며 자신의 깨버린 행동은 생각안하고 깨져 제 모습이 아닌 상처난 계란 탓만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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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1, 2015 at 10:41AM
부패란 권력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 설명조차도 저열할 수 밖에 없다. 부패한 쓰레기의 냄새보다는 쓰레기를 설명하는 이들에게 냄새를 맡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 냄새를 내는 권력은 그 냄새에 심취해 스스로의 부패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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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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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8, 2015 at 12:17AM
유대인들은 극심한 슬픔 고통 앞에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옷을 찢었다 한다. 자신의 감정만 중요한 인간들에게는 옷이 아니라 온 몸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보아도 같이 슬프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찢기는지 관찰하고 싶어하는 인간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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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8, 2015 at 12: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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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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