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01: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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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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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01:09AM
멀쩡한 막내 발톱이 아프지도 않고 빠져버렸다. 빠지고 나니 양말이 피로 염색이 되어버렸다. 알고나니 아프고 쓰리다. 빠진 발톱을 보면서 좀 슬퍼졌다. 내가 아파서가 아니라 발과 이별하며 얼마나 아팠을까 난 왜 몰라 주었을까. 다시 자라면 너는 잊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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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7, 2015 at 01: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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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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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5, 2015 at 02:04AM
한번 행동하기 전에 열번 생각하라 해도 열번 모두 똑같은 생각하면 무슨 소용있던가. 열가지 시선과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라는 말이지 숫자를 세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무위란 하지 않음이 아니라 억지로 무엇을 하지 않아 자연스러움을 찾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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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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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5, 2015 at 01:59AM
지혜를 얻은 현자는 죽는 순간까지도 타인의 행동과 습관이 옳다 그르다 말하지 않는다. 그저 그 결과에 대한 통찰만 전해줄 뿐이다. 뭐해라 하지마라 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수많은 경우의 수많은 마음의 그 복잡성을 자신의 교만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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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5, 2015 at 01:5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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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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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4, 2015 at 09:00PM
인간이 인간에 대한 연민이 사라진다면 뉴스에서는 사망자 수가 아닌 생존자 수를 발표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끔찍하다. 결국 삶의 폭풍 속에서 사람들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고 생존자 숫자 속에 자신이 들어가기 바랄 뿐이다. 생존이 희망인 절망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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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4, 2015 at 09: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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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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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3, 2015 at 01:33AM
중고등학생들 경제교육이라며 주식, 펀드와 같은 것을 알려주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던 은행이 있었다. 자본주의는 돈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가치있게 지불하는 연습이다. 노예같이 부려먹고 저임금을 경영의 비용절감이라 말하는 것은 천박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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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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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3, 2015 at 01:30AM
가끔 약자의 편이라면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편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옳은 마음을 실천하는 진심과 옳은 것을 한다는 코스프레를 하는 의도의 차이는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을 미워하며 판단하는 옳은 것이 무엇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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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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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1, 2015 at 10:59PM
너무 추워서 발열내복을 처음 입었는데 내복을 입은 부분만 얼음처럼 차갑다. 뭘까? 몸을 차갑게 해서 신체에서 발열을 유도한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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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1, 2015 at 10: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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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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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01, 2015 at 08:5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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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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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30, 2014 at 06:09AM
독자적 언어 때문일까? 유독 거짓 정보와 쓸데없는 듯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소셜미디어이다. 몇년동안 끊임없이 올라오는 거짓 정보, 사람들을 구분하는 심리학을 빙자한 과학적인 척 하는 분류 편견과 갈등에 더 흥분하고 더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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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30, 2014 at 06: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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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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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26, 2014 at 10:14PM
자신이 좋다고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좋다 무엇이 편하다. 언제부터 인간은 자본의 자원봉사자들이 되었을까? 안 써도 충분히 불편하지 않음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공감을 강요할 수 있을까? 다양함은 참지못할 알러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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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26, 2014 at 10: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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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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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4, 2014 at 10:29PM
선진국이란 경제력이 아닌 인간에 대한 예의가 상식인가의 정도라는 사실을 너무도 많은 노동자와 서민들의 희생으로 알아도 해결책이 제대로 없다는 사실에 국가에 대한 절망을 느끼는 것 같다. 침몰하는 타이타닉에서 끝까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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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4, 2014 at 10: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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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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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2, 2014 at 05:31PM
관용은 오만의 병을 앓고 있는 일종의 사랑입니다. 「 모래, 물거품 」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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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2, 2014 at 05: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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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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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0, 2014 at 01:21AM
“Qui bene cantat bis orat” or “He who sings well prays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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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December 10, 2014 at 01: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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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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