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09, 2015 at 01:1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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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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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9, 2015 at 12:55AM
생각해보세요. 연락오는 사람들마다 몸이 어떻냐고 물어보면 전 괜찮아요 라고밖에 말 못해요. 열명이 물어보면 열번 말하죠. 근데 괜찮다고 말해도 전 열번 제 아픈 것을 생각해요. 그냥 즐거운 이야기해요. 웃으면 아픈것도 잊어요. 돌아서서 기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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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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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8, 2015 at 02:55AM
누군가를 만나 후회한다 생각하게 되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러나 계속 후회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비슷하다. 후회할 줄 알고 있으면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차가운 얼음물 속에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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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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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7, 2015 at 02:23PM
play one's emotion 좋아하는 상대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목적이 없다고 해도 ... 진심이라고 해도 중요한 것은 감정때문에 상처입는 것을 모르고 일방적 시선만 강요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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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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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6, 2015 at 01:52AM
사람의 감정은 일종의 Hidden Markov Chain 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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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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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5, 2015 at 03:45AM
가끔 꼭 숨겨놔야 마음 먹은 마음이 마음과 같지 않게 불쑥 나오는 경우들이 있다. 예전같으면 잘못 말했다고 말할텐데 요즘은 상대방 눈치를 보며 아무 말을 하지 못한다. 내 말을 듣는 나도 전혀 다른 사람의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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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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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4, 2015 at 02:58AM
벽에 둘러쌓여 있는 이들에게 벽은 밖으로 갈 수 없는 한계와 제한이 되지만 벽 밖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와 안전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진실이 아니라 무엇을 믿느냐이다. 한계라 믿고 벽을 넘어가는 사람들은 생기고 위협의 희생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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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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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3, 2015 at 04:33AM
몇일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다 설렁탕을 먹고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거리에 쓰러진 어떤 분 CPR 하느라 힘을 다 소진했다. 왜 이런 일들을 많이 경험할까 만약 내가 쓰러지면 누가 도와줄까... 쓰러진 사람 주위 구경만 하던 사람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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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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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3, 2015 at 04:17AM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챙길 수 없다. 무엇을 가져갈지 선택하는 것이 여행 전 고민이다. 만약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는 여행이 있다면 여행 전 고민은 사라질까? 오히려 무엇을 남기고 가야하나 더 고민하게 될 것이다. 삶은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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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2, 2015 at 01:57AM
메르스때문에 버스에 있는 손세정제를 묻혀 핸드폰 노트북 닦았다. 한분이 갑자기 '아~' 소리를 지르고 나를 따라 자신의 핸드폰을 닦기 시작했다. 한사람 한사람 버스안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 순간 아방가르드가 된 것 같은 기분~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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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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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09:08PM
오늘 달빛 참 좋다. 구름이 잠시 가려도 구름 흘러가는 모습도 좋다. 멍하니 잠시 바라봤다. 참 맑고 밝은 너도 상처가 보이는구나. 그래도 외로워도 아파도 저렇게 밝게 비춰주는구나. 달을 보고 마음이 좋아진 기억도 참 오래되었다. 가끔 하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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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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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12:09PM
식욕이 생길까 항상 맛있던 빵집을 찾아왔는데 한숨이 나온다. 옛맛은 사라지고 맛도 없어서 한입물고 더이상 못먹겠다. 분점이 많아질수록 맛은 떨어지는 분점 법칙이 맞는걸까 냉면집 케이크집에 이어 실망중 아메리카노 꽁자로 주시는 분도 떠나셨기에 미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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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04:16AM
한없이 침몰하는 것 같은 슬픔 속에서도 뜬금없이 좋아하는 음악가의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만으로도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 기쁨도 슬픔도 영원하지 않다. 인간의 감정 중 영원한 것은 있을까? 가벼운 마음으로 센티멘탈 시너리를 듣는다. 이 순간은 좋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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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03:45AM
What to wish to say is not what to need to say. concern is we do not possess the ability to figure them out clearly. So hold them on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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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03:4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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