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October 20, 2014 at 02:27AM
차단해도 다른 계정을 만들어 들어다보고, 심지어 개인정보까지 타인에게 넘겨서 찾아봐달라고 하고, 인터넷의 내 공간에 수시로 들어오고, 전화와 메일 모두 스팸처리해도 끊임없이 시도한다. 제발 그만하라고 해도 걱정된다, 사랑한다는 말로 계속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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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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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20, 2014 at 02:21AM
몇개월동안 계속 너무 괴롭힘을 당한다. 정말 진심으로 괴롭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괴롭힌다. 제발 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한다. 일도, 몸도, 정신도 제대로 할 수 없을만큼 파괴되어간다. 그 어떤 것에도 집중을 할 수 없다. 정말 비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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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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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8, 2014 at 03:35AM
소중한 것이라며 말하면서 술안주처럼 가쉽거리로 말하는 사람들을 정말 짜증이 난다. 자기 즐거움 채우겠다며 가쉽이나 지껄일 때마다 혀 1mm 씩 잘라버린다면 남아나지 않을 상습적인 가쉽이나 일삼는 인간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지? 정말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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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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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14, 2014 at 08:17PM
사람이 제발~ 하지말라고 부탁을 하고 사정을 해도 하지말란 행동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좋게 생각할 수 있을까. 사람이 싫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된다며 계속 고집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공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감정은 그저 무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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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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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5, 2014 at 12:58PM
사람을 두렵고 괴롭게 만들면서 자신은 오히려 사랑이고 애정이라 말하는 인간들이 있다.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사랑의 매라고 말한다. 상처에 고름이 생길때까지도 그게 사랑이라 말한다. 타인의 고통보다 자신의 행동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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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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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5, 2014 at 12:55PM
영화 Sin City 에서는 마녀, 포식자는 남의 삶을 파괴한다고 한다. 권력을 위해, 돈을 위해 그리고 가끔은 재미 삼아... 타인의 삶을 괴롭히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여유는 제3자일때나 가능하다 먹이감은 항상 불안에 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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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3, 2014 at 12:50AM
큰 착각: 가족잃은 유가족에게 막말을 하는 이들에게 "너희들 가족이 죽어도 그럴꺼냐"는 말은 별 효과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자기 가족이 아닌 지금만 중요하다. 자기 가족이 아닌 현실만 중요한 것이다. 그들은 이해할 있는 법을 배운적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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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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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2, 2014 at 11:27PM
감시는 통제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감시하는 눈을 인식하는 것만으로 스스로 통제하게 된다. 파놉티콘의 가장 큰 눈은 감시자의 눈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게 자유를 박탈하는 검열의 단계에서 완성된다. 인간은 결국 타인의 눈을 자아 내부로 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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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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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October 02, 2014 at 11:21PM
파놉티콘의 감옥에서 중앙 홀에 죄수 몇명을 끌고 나와 본보기될 정도의 폭력을 행사하면 적당하게 인간적 통제가 가능하게 된다. 때에 따라 죄수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면 더욱 더 효과적이다. 구경만으로 인간은 생존의 포악함을 습득하게 된다. 생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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